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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강일동 일대 거리정화활동 ‘구슬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서울 강동구에서 ‘전 세계 제7283차 지구환경정화운동’을 개최했습니다. 강동·송파구 일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성도들과 이웃 500명 가량이 강일동 일대 공원과 거리를 청소하며 지역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일조했습니다.

다음 달 6일에는 빗물 배수구 정비에 나서고, 같은 달 2일에는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하천변 정화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28일 오전 강일동 벌말 근린공원에 모인 봉사자들은 삼삼오오로 공원과 거리 10km 일대를 꼼꼼하게 살폈습니다.

주민들의 왕래가 빈번한 곳인 만큼 일회용 플라스틱 컵·빨대, 폐마스크, 비닐봉지 등 생활 쓰레기가 자주 쌓이는 곳입니다. 1시간에 걸쳐 주운 쓰레기는 100리터 종량제봉투 50개를 가득 채웠습니다. 자발적으로 정화활동에 나선 이들을 반긴 강일동, 상일동, 고덕동 주민센터가 종량제봉투 등 청소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28722 

 

하나님의 교회, 강일동 일대 정화활동 ‘구슬땀’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디스커버리뉴스=이명수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서울 강동구에서 ‘전 세계 제7283차 지구환경정화운동’을 개최했다.강동·송파구 일대 신자와 이웃 500명

www.discoverynews.kr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삶의 터전으로 허락한 지구를 더욱 깨끗하게 보전하고 이웃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도록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더 많은 사람이 정화활동에 동참한다면 지구를 더 깨끗하게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강동구의회 조동탁 의장은 “오늘 뜻깊은 행사를 열어 주신 하나님의교회 목사님들을 비롯한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 사회 봉사를 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큰 행사를 열어 주신 하나님의교회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감사의 뜻을 표현했습니다.

구슬땀을 흘리며 쓰레기를 수거하던 현경순(54, 고덕동)씨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여 지구를 살리는데 앞장섰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뿌듯해 했습니다.

 

 

https://watvpress.org/

 

WATV 언론보도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오늘날, 진정성 있는 봉사로 이웃과 사회를 돕는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세계 각국 언론에서 보도했습니다.

watvpress.org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강일동 일대 거리정화활동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