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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글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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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 뿐인 오늘의 구름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장보러 마트에 갔어요! 해질녁이라 우연히 하늘을 보았는데! 구름이 너무 장관이네요! 오늘이라는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생각하니, 지금 바라보고 있는 구름도 다시 볼 수 없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구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마구마구 찍어봤어요!    늘 우리 머리 위에 있는 평범한 구름 같아도 매일매일 바뀌는 구름이죠!     매일 하늘을 바라보며 매일 만나는 구름에게 인사를 나눠야 겠어요! ㅎㅎ 잇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평범한 것 같아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구름의 모습을 관찰해 보세요~~^^
갓잇 송도점 멕시코 타코 전문점에 다녀 왔어요 당분간 더위가 계속 된다죠..? 어디 나가는 게 무서울 정도로 정말 더운 날씨예요! 얼마전 휴가기간이라 남편과 함께 남미 음식을 먹으러 갓었는데요! 남미 음식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떤 맛인지 궁금하기도 해서 갔었답니다. 갓잇(GOD EAT) 이라는 멕시코 타코 전문점인데 이미 지역 곳곳에 체인점이 있는 유명한 곳이었어요 ㅎ 제가 다녀온 곳은 인천 송도점이었어요!     처음이라 뭘 시켜야 될지 몰라서.. 남들이 시키는 걸로 먹기로 했어요! A,B,C 세가지 메뉴가 있는데요! 저희는 B 파히타 2인 세트를 시켰답니다. 사진으로 찍어봤는데요. 두번째 음식이랍니다!     추천메뉴 파히타 메뉴는 고기, 야채, 밥이 철판에 데워져 나오는데 또띠아에 싸 먹는 요리예요! 또띠아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갓잇 음식..
무더위를 날려보내는 시원한 인절미 빙수! 7월부터 무더위에 시달렸던 1인이예요 ㅎㅎ 물론 저만 더웠던 건 아니었겠죠! 대한민국이 온통 뜨거웠던 강렬한 여름 무더위를 날려 보내는 시원한 인절미 빙수 소개할께요!더위도 잘 타지만 양 많은 빙수는 혼자 다 못 먹어서^^;;; 늘 빙수 먹을때마다 고민이었거든요! 그런에 요렇게 앙증맞고 귀엽고 딱 적당한 1인 빙수를 찾았지 뭐예요!     인절미와 미숫가루와 우유와 얼음을 같이 갈아 만든 슬러시(?) 위에 푸짐한 아이스크림 한 덩어리, 그리고 그 옆에 먹기 좋게 반으로 나뉜 인절미 자태가 넘 이쁘죠?? ㅎㅎ 맛도 시원하고 달달하니 먹는 순간 모든 더위 잊어 버리게하는 행복한 맛이었답니다!      아직 남은 여름 휴가철!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래요~~!!
#행복한하루 모닝커피와 토스트로 #티타임 I'm happy! 저는 휴일 아침 가까운 카페에서 모닝커피 한 잔 즐기는 #티타임을 좋아해요! 그래서 이번에도 모처럼만에 깔끔한 카페를 발견하게 되어 아침에 산책하다 들렀는데요! 오늘은 동네 한바퀴 돌다보니 배가 고팠는지.. 토스트가 눈에 띄더라구요^^;;;;    아침에 모닝커피 한잔! 그리고 카야잼과 치즈가 들어간 토스트를 주문했답니다!! 저에게는 정말 #행복한시간 이었고 이 시간들이 이어져 휴일 내내 하루종일 #행복한하루 였답니다! 나만의 #티타임은 #행복한하루 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복된 시간이었어요! ㅎㅎ 잇님들! 무더위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행복한하루 모닝커피와 토스트로 #티타임 I'm happy!
#행복한 하루 #식물박사 집안 곳곳 싱그러운 화분들 오늘 지인의 집에 놀러갔다가.. 집안 곳곳에 있는 화초들을 발견했는데! 너무 이뻐서 찍어봤어요!   이름은 잘 모르지만 ..ㅎ 지인의 집에 있는 화초들이 모두 파릇파릇 싱그러운 모습들이더라구요!아마도 물과 햇빛, 바람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ㅎ       그리고 보이지 않는 지인의  정성과 사랑의 흔적들 때문이겠지요? 제가 알고 있는 지인의 모습이 정말 #식물박사 같더라구요!    비결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어?.. 음 아무것도 안하고 물만 줬는데..? " 라고 말하는 바람에 한참을 웃었답니다.     오늘은 비가 오려는지 정말 습한 날씨였는데요!날씨에 아랑곳하지 않고 수분 가득 머금고 쾌적한 모습들로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자태가 우아하기까지 하네요~ ㅎㅎ     지인은 아무래도 식물을 사랑하는 #..
[감사일기] 나의 일상 감사 가득해!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퇴근 시간을 지나 오후 6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인데요.. 하루의 절반이 금새 지나가는 것 같아요! 장마철이라 집안 곳곳 실내도 습하고 기분도 쳐질 수 있는데요! 잔잔한 새노래 경음악을 들으며 오늘 하루 감사했던 일들을 다시 되짚어 봅니다.    오늘도 비가 오지만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가 아니라 신발과 양말이 젖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이었던지요. 출근해서 매일 얼굴을 보는 동료들이지만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함께 밥을 먹고, 커피 한 잔을 하며 일상을 이야기하는 시간들을 생각하니 참 감사했습니다.  다른 지역은 폭우로 비 피해도 많았을 텐데요.. 오늘 하루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마감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아프지 않아서 감사하고 내 옆에 사랑하는 가족이 ..
장마철이라 더 보고 싶은 예쁜 하늘과 장미꽃 오늘도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더니 하루종일 장맛비가 내렸어요! 자칫 창가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다 우울해 질 수 있는데요.. ㅎ 우연히 사진첩을 살펴보다 5월에 찍은 #장미사진 을 발견했지 뭐예요~! 저 혼자만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사진이어서 올려봅니다!    파아란 하늘 아래 빠~ 알간 장미꽃이 어쩜 이리 예쁠까요??#장미꽃 ! 너란 녀석 ㅋ 5월 꽃의 여왕임을 인정!! 합니다!! ㅎㅎ      이렇게 예쁜 꽃이 여기저기 모여있다면 정말 #장미축제 분위기 일 것 같아요!장미꽃을 보다보니 꽃말도 너무 궁금했는데요!빨강 : 열렬한 사랑 흰색 : 순결함, 청순함, 노랑 : 우정과 영원한사랑보라색 : 영원한 사랑, 불완전한 사랑 #장미꽃 을 선물할 때 꽃말도 생각하면서 건네면 좋을 것 같네요! 이번주 내내..
안상홍 하나님의교회에만 있는 특별한 교훈 #어머니교훈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 교훈 중 아홉 번째 교훈 -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란 어떤 마음일까요? 형제자매의 실수와 허물을 덮어주고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정화시켜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또한 쉽게 화를 내고 혈기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온유하고 겸손한 자세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입니다.   우리의 크나큰 죄를 용서해 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우리의 크나큰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