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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페루 환경부와 하나님의교회 아세즈와오 [ASEZ WAO] 공동 주최 ‘환경콘서트’ [안상홍님]




환경부·문화부·여성부 장관 포함 1500여 명 함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아세즈와오 청년들의 환경 활동에 찬사

 

 

 

지구 반대편 남미 페루에서 뜻깊은 환경 행사가 열렸습니다. 페루 환경부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공동 주최한 ‘환경콘서트’인데요! ASEZ WAO는 175개국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소속 직장인 청년들로 구성된 국제봉사단체입니다.

나무 심기, 도심·산림·바다 정화 등 환경보호 활동을 비롯해 교육지원, 복지증진, 긴급구호, 문화교류 등 이타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세즈와오[ASEZ WAO] 단체명은 ‘우리가 한 가족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Save the Earth from A to Z, We Are One Family)’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페루 정부기관 대표를 비롯해 1500여 명이 참석한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아세즈와오[ASEZ WAO] ‘환경콘서트’

 

 

 

 

6월 9일 수도 리마의 국립대극장에서 ‘내일은 늦으리’라는 주제로 개최된 행사는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일깨우고 환경보호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2012년 개관한 국립대극장은 페루에서 가장 크고 현대적인 공연 시설로, 오페라와 콘서트, 무용 공연을 아우른다. 한국의 대표 문화예술공간인 예술의 전당에 견준다.

 

 

 


‘환경콘서트’는 알비나 루이스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레슬리 우르테아가 문화부 장관, 낸시 톨렌티노 가마라 여성취약계층부 장관 등 정부 기관 대표들과 페드로 카르톨린 파스토 대법관, 시로 카스티요 로호 카야오 주지사를 포함한 각계각층에서 1500여 명이 참석, 공연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토크콘서트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ASEZ WAO 활동가들이 Green Workplace(직장 내 환경보호 활동), Mother’s Forest(전 세계 나무 심기), No More GPGP(플라스틱 줄이기) 프로젝트의 세계적 활동을 공유했다.

 

 

 

페루 환경부와 ASEZ WAO 공동 주최 ‘환경콘서트’ 성황

지구 반대편 남미 페루에서 뜻깊은 환경 행사가 열렸다. 페루 환경부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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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환경부와 하나님의교회 아세즈와오 [ASEZ WAO] 공동 주최 ‘환경콘서트’ [안상홍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