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스콘신 대학에서 우수한 문학 지망생들이 각자의 발전을 위해서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한 모임은 정기적으로 모여 각자가 쓴 글에 대해서 서로 비평만 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비평과 문제점만 말하다 보니, 모임은 언제나 얼굴을 붉히는 가운데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혀 다른 방향을 가진 모임도 있었는데 그 모임에서는 상대에게 혹평을 말하기보다는 최대한 좋은 부분을 찾아서 격려해 주고 칭찬했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시간이 지났습니다. 좋은 말로 서로 격려해 주던 모임의 학생들은 훌륭한 작가로 성공한 사람이 많았지만, 비평만 했던 모임의 학생 중에서는 뛰어난 작가가 나오지 못했습니다.
95%의 좋은 점과 5%의 좋지 않은 점을 가진 비슷한 사람이 있습니다. 95%의 좋은 점을 보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매사에 긍정적이며, 자신감 있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5%의 좋지 않은 점을 보고 사는 사람은 늘 부정적이며, 불만으로 가득하게 살아갑니다.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나의 5%의 부족한 점은 95%의 좋은 점으로 채우면 되고, 상대방의 부족한 5%도 내가 채워줄 수 있는데 그건 바로 칭찬의 힘입니다. 오늘부터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칭찬의 힘을 발휘한다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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