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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글과사진

[감사일기] 나의 일상 감사 가득해!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퇴근 시간을 지나 오후 6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인데요.. 하루의 절반이 금새 지나가는 것 같아요! 장마철이라 집안 곳곳 실내도 습하고 기분도 쳐질 수 있는데요! 잔잔한 새노래 경음악을 들으며 오늘 하루 감사했던 일들을 다시 되짚어 봅니다.

 

 

 

 

오늘도 비가 오지만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가 아니라 신발과 양말이 젖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이었던지요. 출근해서 매일 얼굴을 보는 동료들이지만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함께 밥을 먹고, 커피 한 잔을 하며 일상을 이야기하는 시간들을 생각하니 참 감사했습니다.

 

 


다른 지역은 폭우로 비 피해도 많았을 텐데요.. 오늘 하루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마감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아프지 않아서 감사하고 내 옆에 사랑하는 가족이 내 곁에 있어 감사합니다. 생각하고 찾아보니 감사할 일들은 너무나 많네요! 앞으로도 감사일기를 많이 써야 겠어요!

 

 

 


오늘의 감사일기는 여기서 끝!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