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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글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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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좋은글 - 밝은 생각, 긍정의 생각으로 살아가는 인생 이 세상에단 한 번의 근심·걱정도 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 없을 것입니다.  마음속은 아름다운 들판과 같아서 예쁜 꽃이 필 때도 있지만, 때로는 군데군데 잡초도 자라기 마련입니다. 내 안의 근심·걱정이 잡초와 같이 자라나지 않도록 늘 밝은 생각으로 힘차게 살아가야 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마음, 웃는 얼굴로나의 인생을 아름답게 남겨보세요! # 오늘의 명언 삶에서 아무 문제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이미 경기에서 제외된 사람이다. – 앨버트 허버드 –
[좋은글] 나를 바꾸는 것이 곧 세상을 바꾸는 것 - 포스베리 플롭 ‘포스베리 플롭(Fosbury Flop)’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높이뛰기 종목의 기술로 가슴과 배를 하늘로 향하여 바를 넘는다고 하여 ‘배면 뛰기’라고도 합니다. 이 기술이 선보이기 전까지는 높이뛰기 방법으로는 제자리 뛰기, 가위 뛰기, 엎드려 뛰기 등 대부분 앞으로 뛰어넘는 기술만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딕 포스베리라’는 선수가 다이빙의 재주넘기 장면을 보다 아이디어를 얻었고 ‘앞으로 넘지 말고 뒤로 넘어 보자’는새로운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포스베리는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이 기술을 선보였고, 2.24m로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후로 다른 선수들도 포스베리가 선보인 기술을 익혀 대회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좋은글 명언] 새해에는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 새해가 되어 강들이 모여 대화했습니다. 역시나 큰 강들은 서로 자기가 최고라고 하며 자랑하기에 바빴습니다. 독일에서 발원하여 중부유럽과 남동유럽을 흘러 흑해로 들어가는 다뉴브강이 말했습니다. “내가 매일 날라주는 모든 배를 보아라. 나는 이처럼 위대한 일을 한다.” 적도 남쪽의 고원지대에서 발원하여 아프리카 북동부를 지나 지중해로 흘러가는 나일강도 질 수 없어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 어떤 강보다 세계에서 제일 긴 강이다.” 다뉴브강과 나일강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갠지스강이 가소롭다는 듯 말했습니다. “나는 인도의 힌두교도들이 성스러운 곳으로 숭배하는 대상이다.” 다른 강들이 이야기를 듣기만 하던 이름 없는 작은 강이 말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처럼 뽐낼 만한 것이 없습니다. 다만 저를 통해서 논밭과 가축..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열번째 -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 “어린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린양이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영원한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보다 더 작아져야 합니다. 즉, 내 생각을 다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여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어린양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는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지 않고서는 결코 어린양의 인도대로 따라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린양보다 더 큰 존재는 어린양의 인도와 자신의 생각이 일치하면 잠시는 어린양을 따라 움직일 수 있겠지만, 어린양의 인도와 자신의 생각이 달라지면 금세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어린양의 인도대로 움직이기 위해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중 열한 번째 교훈 - 희생을 기꺼이 감내하는 큰 그릇 “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참 하나님을 만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누구나 하나님께 큰 축복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많은 축복을 허락받길 원하고 큰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원한다 할지라도 작은 마음의 그릇을 가졌다면 결코 그런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많은 영혼들을 포용해 줄 수 있는 큰 마음의 그릇을 갖추었을 때, 비로소 큰 성령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큰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그릇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고통과 연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많은 영혼들을 감싸주고 포용하기 위해서는 희생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시온에는 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믿음 생활을 막 시작해서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신경을 써줘야 하는 영혼들도 있고, 다듬어지지 않은 모난 성품을 가진 영혼..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중 열 두번째 - 섬김의 본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대우주에서 가장 높고 존귀하시며 모든 피조물들에게 섬김을 받아야 마땅한 분이시지만, 오히려 우리를 섬겨주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우리가 행해야 하는 것들을 친히 행하시며 믿음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은 하나님의 본을 좇아 형제자매를 마땅히 섬겨야 합니다. “또 저희 사이에 그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저희를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두목은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
천국을 소망하며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중 열세 번째 교훈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 생활을 하다 보면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진리에 대한 핍박을 겪기도 하고, 사단의 시험을 받기도 합니다. 또 시온에서 형제자매와 마찰이 생기거나 현실적인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모든 성도들은 저마다의 어려움과 고통을 안고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장차 다가올 하늘나라를 생각하며 이러한 고통들을 참고 인내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위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축복이 가득한 하늘나라를 예비해 두고 계십니다. 그곳은 고통도 아픔도 슬픔도 없고, 기쁨과 영원한 행복만이 가득한 곳입니다. 이러한 하늘나라의 영광을 생각한다면, 이 땅에서의 삶이 힘들고 때로는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이겨낼 수..
[따뜻한 하루 좋은글] 긍정적인 생각의 힘 미국 위스콘신 대학에서 우수한 문학 지망생들이 각자의 발전을 위해서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한 모임은 정기적으로 모여 각자가 쓴 글에 대해서 서로 비평만 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비평과 문제점만 말하다 보니, 모임은 언제나 얼굴을 붉히는 가운데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혀 다른 방향을 가진 모임도 있었는데 그 모임에서는 상대에게 혹평을 말하기보다는 최대한 좋은 부분을 찾아서 격려해 주고 칭찬했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시간이 지났습니다. 좋은 말로 서로 격려해 주던 모임의 학생들은 훌륭한 작가로 성공한 사람이 많았지만, 비평만 했던 모임의 학생 중에서는 뛰어난 작가가 나오지 못했습니다. 95%의 좋은 점과 5%의 좋지 않은 점을 가진 비슷한 사람이 있습니다. 95%의 좋은 점을 보고 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