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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가 궁금해요

안상홍님 이름으로 받는 침례? 왜 받아야 하나요? [하나님의교회]



침례는 곧 우리 영혼이 새롭게 다시 태어나 거듭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은 한 번 태어나면 누구나 죽습니다. 그 이유는 하늘에서 지은 죄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생들은 하늘에서 하나님께 범죄하고 쫓겨 내려온 죄인입니다(마태복음 9:13). 죄가 있는 상태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인인 우리들이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선물이 바로‘침례’입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행전 2:38)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희생당하시고 장사되신 것처럼 침례 예식을 통해 우리의 죄를 고백함으로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하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침례를 통해 죄로 인해 죽게 된 우리들이 새 생명으로 태어나게 됩니다.침례는 우리의 죄를 물로 장사 지냄으로써 죄 사함을 얻는 하나님의 축복된 예식인 것입니다.

 

 


성령시대 누구의 이름으로 침례 받아야 하는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침례는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어디서, 누구의 이름으로 받는가 하는 문제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며 “또 받을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침례를 행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죄를 씻기 위해서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하라고 교훈해 주셨습니다(마태복음 28:18~20). 

즉 성부, 성자, 성령 각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다른 이름’으로 구원의 역사를 펼치시는데,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출애굽기 9:16, 시편 9:10, 이사야 52:6, 마가복음 13:13). 죄 사함은 오직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받을 수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곧 성부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았고, 성자시대에는 ‘예수’ 곧 성자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시편 32:1~5, 요한일서 2:12, 사도행전 10:43). 오늘날 우리들은 성령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만 죄를 사함받을 수 있습니다.

2천 년 전 곧 성자시대에 구원을 받았던 사람들은 여호와의 ‘새로운 이름’인 예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습니다.이는 성령시대에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고 이 땅에 다시 오신 그리스도의 새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교훈하고 있는 기록입니다.

하늘의 죄인이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인 침례는, 하나님의 방식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참된 구원의 약속을 받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인 예수님의 새 이름 즉,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만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KvvjMyxxUw

 

 

안상홍님 이름으로 받는 침례? 왜 받아야 하나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