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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인천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개해수욕장에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전 세계에서 펼치고 있습니다. 

 

인천과 서울, 부산, 울산 등 국내는 물론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종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봉사자들은 이날 1시간 가량 해수욕장 일대 3㎞에서 플라스틱쓰레기를 포함한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습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가 100ℓ 용량의 봉투 50개(500㎏)에 가득 담겼습니다. 이 중 플라스틱쓰레기는 100ℓ에 달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플라스틱발자국이란 인류가 사용하고 폐기한 플라스틱 총량을 의미한다"며 "바다와 하천으로 흘러드는 플라스틱쓰레기를 수거하고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며, 의식증진을 통해 시민들의 실천을 확산해가는 전반의 활동이 이번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전날인 16일에도 인천 중구 월미공원에서 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조재민(25)씨는 "내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는 말처럼 오늘의 실천이 내일의 푸른 미래를 지켜주길 바라며 참여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설립 60주년을 맞아 80억 인류에게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희망챌린지’를 전개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기후변화 대응 ▶빈곤·기아 해소 ▶교육지원 ▶건강·보건 증진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평화·포용·연대 6대 분야를 정해 세부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354

 

하나님의 교회,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 나서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17일 인천 중구 영종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벌였다고 18일 알렸다.이 교회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www.kihoilbo.co.kr

 

인천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개해수욕장에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