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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장마철 침수대비 빗물 배수구 정비 자원봉사 통영시 도산면 일대 1km 구간 빗물받이 청소로 ‘수해 예방’ 빗물 배수구 정비 자원봉사 펼친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장마철 많은 비가 예고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국에서 도로변 빗물 배수구 정비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쓰레기로 막힌 빗물 배수구가 침수 피해를 키운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바 있어 점검과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지난 25일 통영 일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과 이웃 등 40여 명이 도산면 원동마을에서 사계마을을 잇는 1km 구간 도로를 정화하며 빗물 배수로와 배수구를 청소했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서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봉사자들은 지렛대로 배수구 덮개를 열고 내부를 가득 채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헌혈릴레이 이어 중랑천 일대 환경정화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 22일 성북구 중랑천 일대에서 ‘전 세계 제7265차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쳤습니다. 앞서 헌혈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환경정화까지, 잰걸음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강북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과 가족·이웃 400명가량 모여 ‘구슬땀’ 흘리며 환경정화활동 이날 오전 강북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신자와 가족, 이웃 등 370명가량이 석계교 앞에 모여 일대 6km 구간을 청소했다. 석계교는 중랑천으로 합류하는 우이천 하류에 위치한 다리로 석관동과 월계교를 잇는다. 평소 유동인구가 많아 일회용 플라스틱 컵·빨대, 폐마스크, 과자봉지,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가 곳곳에 쌓이는 곳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
헌혈자 줄어드는 강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 사랑’ 헌혈릴레이 전개 강원권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이웃 약 300명이 헌혈릴레이 동참 - 혈액 수급 안정화 기여 16만1359건→15만3606건→14만670건→13만4293건→12만4866건. 혈액사업통계연보 기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강원도 헌혈 실적입니다.매해 1만 건 안팎씩 헌혈자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혈액이 부족하면 당장 응급환자가 발생해도 수혈을 할 수 없고, 일반 환자의 수술 일정에도 차질이 생기는데요. 혈액은 다른 물질로 대체할 수 없고 인공으로 만들지 못하는 만큼 헌혈이 혈액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문제는 코로나19 대유행을 기점으로 줄어든 도내 헌혈자 수가 좀처럼 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게다가 저출생 문제 등으로 도 전체 인구가 2016년을 지나며 하향세로 돌아서고, 고령화가 진행..
“건강한 지구, 삼척부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삼척 해변 정화활동 ‘구슬땀’ 지구환경을 지속적으로 보호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18일 삼척에서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올해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신자들이 소매를 걷고 나선 가운데 강원 지역 하나님의교회 신자와 이웃 약 700명도 삼척해변과 거리로 나섰다. 인류가 ‘지구온난화’라는 최대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지역사회부터 돌보는 게 급선무라는 점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정화활동은 주목을 받는다. 여름 피서지로 각광 받는 강원도 역시 온난화 위기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지난해 3월 발생해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남긴 울진, 삼척 산불의 원인을 두고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를 꼽았다. 해수 온도가 상승하면서 동해안 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환경정화활동 “가족‧이웃과 함께 푸른 지구 만들어요”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봉사활동 ‘세계 환경의 날’ 기념 대구 팔거천 정화활동 펼쳐… 600여 명 참여 지난 18일,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이곳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가족‧이웃과 함께하는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개최했습니다.대구 북구, 서구, 동구 일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과 가족, 이웃 등 600여 명이 하천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나섰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김병만 목사는 “환경오염으로 지구 생태계는 물론 인류의 삶까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환경을 보호하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많은 이들의 참여와 실천이 모인다면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헌혈릴레이 - 성남서 펼쳐진 생명 살리는 ‘10분의 기적’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2019년 279만1092건이었던 국내 헌혈 건수가 코로나19 유행으로 2022년 264만9007건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일상유행으로 바뀐 후에도 헌혈 건수는 더디게 회복하는 추세입니다. 고령화로 수혈자가 느는 데 반해 저출생으로 주요 혈액 공급 연령대인 청년층의 숫자가 주는 것도 문제입니다. 혈액 수급난이 의료 위기로 이어지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마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해법은 헌혈뿐인데요. 헌혈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숭고한 봉사입니다.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생명 나눔’의 가치를 깨달아야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14일 경기 분당에 위치한 새예..
[따뜻한 하루 좋은글] 긍정적인 생각의 힘 미국 위스콘신 대학에서 우수한 문학 지망생들이 각자의 발전을 위해서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한 모임은 정기적으로 모여 각자가 쓴 글에 대해서 서로 비평만 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비평과 문제점만 말하다 보니, 모임은 언제나 얼굴을 붉히는 가운데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혀 다른 방향을 가진 모임도 있었는데 그 모임에서는 상대에게 혹평을 말하기보다는 최대한 좋은 부분을 찾아서 격려해 주고 칭찬했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시간이 지났습니다. 좋은 말로 서로 격려해 주던 모임의 학생들은 훌륭한 작가로 성공한 사람이 많았지만, 비평만 했던 모임의 학생 중에서는 뛰어난 작가가 나오지 못했습니다. 95%의 좋은 점과 5%의 좋지 않은 점을 가진 비슷한 사람이 있습니다. 95%의 좋은 점을 보고 사는 사람..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Media’s Views’ 전시회 개관 이웃과 함께해 온 하나님의교회 발자취 조망한 언론들의 다양한 시선을 만나다 [ 경축 -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언론전시관 개관 ]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기반의 신실한 신앙을 바탕으로 가정과 이웃, 국가와 세계의 행복한 미래를 목표로 봉사와 선행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 포장, 대통령 표창과 미국 바이든‧트럼프‧오바마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 3800회가 넘는 상을 받았습니다.이러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 대한 언론들의 다양한 시선을 만나는 자리가 마련되었는데요! 6월 14일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에서 ‘Media’s Views’ 전시회를 개관하였습니다! 개관식에는 지역 인사들과 각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