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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가 궁금해요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 어머니하나님을 알리는 복수 대명사 ‘우리’




하나님의 존재를 알기 위해서는 무엇을 살펴봐야 할까요?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증언이며, 하나님과 성경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요한복음 5:39). 그런데 성경의 첫 번째 책, 창세기에는 하나님에 대해 수수께끼 같은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동아출판사 『성서 속의 불가사의』라는 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에서 알아보는 어머니하나님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이 옳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하나님은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 1:26)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이 아버지하나님뿐이라면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히 아버지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7)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 즉,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담과 같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하와와 같은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으로 존재하신다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1인칭 단수 대명사인 ‘나’가 아니라 복수 대명사인 ‘우리’로 표현한 것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에서 발견하는 어머니하나님

 


이뿐만이 아니라 높고 거대한 바벨탑을 쌓아 하늘에 닿으려 했던 사람들의 오만한 행동을 보신 하나님은 “자 우리가 내려가서 저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창세기 11:7). 성경은 본래 하나였던 언어를 혼잡하게 뒤섞어 놓으시고, 사람들을 온 땅에 흩어 버리신 하나님을 ‘우리’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바벨탑을 중지시키는 일도 함께 역사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창세기 11:9).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성경은 선지자를 세우고 보내시는 하나님을 ‘우리’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창조하실 때도, 바벨탑 쌓는 일을 중지시키실 때도, 선지자를 보내실 때도 ‘우리’로 역사하신 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기록은,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 두 분,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으로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속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믿는다면 분명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해야 영원한 천국 길에 오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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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모습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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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 어머니하나님을 알리는 복수 대명사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