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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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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건립 소식 “희망의 빛 비추는 진리의 등대될 것” 상반기 국내 5곳 완공, 호주서도 헌당식 열려 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아 국내외에서 ‘전 세계 희망챌린지’를 펼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남 목포시에 성전을 새로 설립했습니다. 지난 10일, ‘목포산정 하나님의 교회’가 건축 ‘사용 승인’을 받고 내달 입주를 앞둔 만큼 목포에서 이어갈 따뜻한 희망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희망챌린지’는 ‘위기에 처한 지구촌에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로 하나님의 교회가 전개하는 범세계적 사회공헌활동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최병운 목사는 “어두운 밤바다에 등대가 빛을 비춰 길을 안내하듯, 아름다운 항구도시 목포에 세워진 새 성전에서도 희망의 빛을 비추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목포 원도심..
아름다운 거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고 환경발자국 새기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거제 농소몽돌해변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 개최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전 세계서 탄소저감활동   한국 해역에서 발견된 상괭이, 참고래 등 대형해양동물 12마리의 사체에서 모두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지난해 국제학술지인 해양오염학회지에 발표됐다. 국내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24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거제 농소몽돌해변에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펼쳤다. 거제 일대 신자와 이들의 지인, 가족 등 약 100명이 모인 가운데 본격적인 정화활동에 앞서 장년·청년 연령별 대표가 함께 ‘세대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플라스틱 쓰레기의 해양 유입을 방지하고 플라스틱 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펼쳐 성남 분당의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24일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356차헌혈릴레이’가 펼쳐졌습니다. 저출생·고령화로 헌혈인구는 줄고 수혈인구는 늘어나는 상황에서 혈액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되고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운동에 동참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로 20년간 35만여 명 생명 살린 효과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2005년 세계보건기구(WHO) 총회에서 채택된 이래 세계 각국의 헌혈문화 장려와 자발적 헌혈자를 격려했다. 같은 해, 제1회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개최하며 20년간 ‘자발적 무상헌혈’ 확산에 기여해온 단체가 있다. 헌..
인천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개해수욕장에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전 세계에서 펼치고 있습니다.  인천과 서울, 부산, 울산 등 국내는 물론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이날 1시간 가량 해수욕장 일대 3㎞에서 플라스틱쓰레기를 포함한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습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가 100ℓ 용량의 봉투 50개(500㎏)에 가득 담겼습니다. 이 중 플라스틱쓰레기는 100ℓ에 달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플라스틱발자국이란 인류가 사용하고 폐기한 플라스틱 총량을 의미한다"며 "바다와 하천으로 흘러드는 플라스틱쓰레기를 수거하고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며, 의식증진을 통해 시민들의 실천을 확산해가는 전반의 활동이 ..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단체헌혈’로 의정부시 혈액 수급 안정화 도와 우리 몸 속에 흐르는 피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저출생 고령화로 주 헌혈층에 속하는 10대 인구가 줄면서 헌혈량도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단체헌혈로 지역 내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도움을 주는 단체가 있는데요!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입니다. 의정부에서 대규모로 펼쳐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헌혈릴레이 운동 소식 들려드립니다!  의정부·포천·동두천·양주·구리·남양주 일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와 이웃 등 약 680 명 참여  ` 26일, ‘의정부 낙양 하나님의교회’에서 ‘전 세계 유월절 사랑 생명 사랑 1446차 헌혈 릴레이’가 진행됐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나눠주는 봉사”라며 “수혈이 시급한 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통영에서 자연환경 지키기 해변정화활동 쪽빛 바다로 유명한 통영에서 자연환경을 지키고 시민 환경의식을 고취하는 자원봉사가 펼쳐졌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는 지난 27일 ‘전 세계 제7963차 지구환경 정화운동’을 전개하며 도산면 수월리 마을회관 앞 해변 일대를 정화했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수월리 마을회관 앞에 하나님의교회 신자들과 가족, 이웃 등 50여 명이 모였습니다. 노란색 조끼를 맞춰 입은 봉사자들은 마을회관에서 시작해 해변과 인접 도로 1.3km 구간을 정화했습니다. 종량제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해변 및 거리 곳곳을 꼼꼼히 청소하며 버려진 어구와 부표, 밧줄과 담배꽁초, 일회용 플라스틱 컵, 음료수 병, 캔류, 페트병과 과자봉지, 전단지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다 보니 ..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 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올해 가장 뜨거운 해” 지구환경정화활동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 하루 잘 지내셨나요? 요즘 날씨가 점점 뜨거워져 가고 있네요! 2024년 지구촌 화두 중 하나는 단연 환경입니다. 이 중 기후 위기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기상기구(WMO), 영국 기상청,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등의 보고에 따르면, 산업화 이후 가장 더웠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가 '더 뜨거운 해’가 될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국제사회가 협약한 지구온난화 임계점인 1.5℃(산업화 이전보다 1.5℃ 상승)를 넘어가는 첫해가 될 것이란 관측도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온 상승이 아니라 가뭄, 홍수, 폭염, 한파 등 극단적 기후 재난이 폭주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국제사회의 행동과 실천이 절실한 이때, 묵묵히 지구환경을 지켜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 충청에 새 성전 2곳 건립… “사랑 나누고 함께 도약”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충남 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와 충북 청주 서원구에 각각 새 성전을 건립했습니다. 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이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각 지역 교회를 기반으로 변함없는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진리의 전당은 물론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자원해왔습니다. 새 성전이 설립된 곳에서도 지역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이들의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충남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예산 하나님의교회’가 사용승인을 받았다.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는 충남 예산군과 홍성군에 걸쳐 조성돼 있다. 연면적 3899.43㎡인 이 교회는 지상 3층 규모로 하얀 석재와 대비되는 푸른 유리창과 갈색 마감재가 조화를 이룬다. 주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