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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 60개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서울시의회 의장상 수상 - 지속적 봉사활동 공로 치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가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1, 2월 두 차례에 걸쳐 서울권 60개 교회가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서울시의회 의장상은 사회발전에 기여도가 큰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는 상으로, 시의원의 추천과 심사위원회 과반수 찬성이 있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9월부터 5개월에 걸쳐 60개 교회에 대한 공적조서를 일일이 검토한 후 이뤄졌습니다.1월 14개 교회에 이어 2월에 46개 교회가 일제히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서울시의회 의장상 수상 -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등 지속적 봉사로 사회발전 기여한 공로 치하 - 시상식은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됐..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 어머니하나님을 알리는 복수 대명사 ‘우리’ 하나님의 존재를 알기 위해서는 무엇을 살펴봐야 할까요?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증언이며, 하나님과 성경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요한복음 5:39). 그런데 성경의 첫 번째 책, 창세기에는 하나님에 대해 수수께끼 같은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동아출판사 『성서 속의 불가사의』라는 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이 옳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하나님은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 1:26)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이 아버지하나님뿐이라면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4년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 개최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개강예배 - 대학생과 중고생, 학부모 등 2만여 명 참여해 뜨거운 열기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3일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와 지난달 25일 ‘학생 개학예배’를 각각 열었습니다. 기념예배와 축하행사 등을 다채롭게 마련했고, 1년간 학업․선행 등 모범생활을 한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습니다. 설렘과 기대감을 품은 전국 대학생, 중고생과 학부모 등 총 2만여 명이 참여해 활력이 넘쳤습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용기와 지혜, 명철과 총명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해 모든 계획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하나님의 도움 속에 목표를 향해 담대하게 나아간 다윗, 여호수아 등 성경 인물들을 사례로 들어 “기도하고..
안상홍님께서 알려 주시고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유월절로 보호받은 역사 전국과 전 세계 설립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새언약 유월절을 중요시하며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을 재앙에서 보호해 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권능은 지나간 역사 뿐 아니라 오늘날까지 유효합니다. 아니 영원할 것입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하늘에서 지은 죄로 사망을 당하고 결국은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인류 인생들이 지옥에서 고통 받지 않고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도록 크나큰 축복을 유월절에 담아 두셨습니다. 유월절의 기원은 3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애굽(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어린 양의 피로 유월절을 지켜 장자(長子)를 멸하는 대재앙에서 보호받고 해방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
2024년 새해 기쁜 소식 경상권 4개 지역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안상홍님] 창원·포항·영천·영덕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헌당기념예배, 강원과 충청에도 새 성전 설립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경상권 4개 지역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거행했습니다. 헌당기념예배 설교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믿음과 사랑,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 지역에 크고 아름다운 성전이 설립되었으니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 어둡고 삭막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 소망을 전해주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감사와 축하를 전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복음을 이끌어 주셔서 해마다 수많은 세계인이 진리를 영접하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나눴습니다. “모두의 행복 위한 새 출발” 창원·포항..
인천 청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인성특강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매년 방학 때마다 학생캠프를 개최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명사초청 강연, 연주회, 환경정화와 복지시설 청소·위문,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배움과 즐거움, 실천의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인성특강을 통해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좋은 말과 바른 인성을 함양해 잘 성장하길 바라며 특별한 강연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사랑, 감사, 배려, 고마움, 칭찬 같은 아름다운 단어들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올바른 인성, 좋은 말에서…” 하나님의교회 인성 특강 인천·부천서 '호평'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는 29일 인천 청천 하나님의교회’에서 인천·부천지역 학생과 학부모 등 440여 명이 ..
[좋은글 명언] 새해에는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 새해가 되어 강들이 모여 대화했습니다. 역시나 큰 강들은 서로 자기가 최고라고 하며 자랑하기에 바빴습니다. 독일에서 발원하여 중부유럽과 남동유럽을 흘러 흑해로 들어가는 다뉴브강이 말했습니다. “내가 매일 날라주는 모든 배를 보아라. 나는 이처럼 위대한 일을 한다.” 적도 남쪽의 고원지대에서 발원하여 아프리카 북동부를 지나 지중해로 흘러가는 나일강도 질 수 없어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 어떤 강보다 세계에서 제일 긴 강이다.” 다뉴브강과 나일강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갠지스강이 가소롭다는 듯 말했습니다. “나는 인도의 힌두교도들이 성스러운 곳으로 숭배하는 대상이다.” 다른 강들이 이야기를 듣기만 하던 이름 없는 작은 강이 말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처럼 뽐낼 만한 것이 없습니다. 다만 저를 통해서 논밭과 가축..
하나님의 이름을 아시나요? 새 이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든 만물에는 저마다의 이름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 눈여겨봐야 할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사람에게 이름이 있듯 하나님에게도 이름이 있습니다. 그 이름을 아느냐 모르느냐의 여부는 하나님의 백성이냐 아니냐를 가리는 척도가 됩니다. 성경 여러 곳에는 하나님의 이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이, 하나님께 보호를 받는다’고 기록했고(쉬운성경 시편 91:14), 말라기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귀하게 여기는 자들의 이름을 기념책에 기록해 두시고 잊지 않으신다’고 기록했습니다(말라기 3:16).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일까요..